아야나미레이와 해밀 ..   100
  hit : 2099 , 2004-03-26 02:33 (금)
3년전쯤...
한창 들어왔을때 늘 내얘기를 들어주고 힘이 되주셨던 고마웠던 분들..
이제야 다시 찾아왔을땐 글을 찾아볼 순 없었지만
생각이 많이 나네요..
Sentimentalism  04.03.26 이글의 답글달기
그러게요...

해밀이란 분은 기억이 나질 않지만...레이님은 저도 기억합니다...얼마 전에 쪽지보냈는데 답장이 없으신 걸 보니...지금은 이 곳에 들리지않고 행복한 삶을 살고 계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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