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날 │ 사랑을 되찾기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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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교회에 갔습니다.. 어쩐지 열심히 기도하면 다시 그사람과 잘될꺼 같아서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오늘은 넷째날 저두 맘의 안정은 조금 찾은거 같습니다 눈물도 안나오고 슬픈생각도 줄어들었습니다 어쩐지 화욜날 만나면 아무렇지 안게 그사람과 예전 처럼 지낼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어제는 참 운이 없게도 핸폰까지 분실 했습니다 하지만 핸폰을 분실하고 액땜해서 그사람과 다시 잘될수 있다면 전 10번이라도 아니 핸폰 없이도 살겠습니다 사랑하나봅니다 그사람을 전엔몰랐습니다 그저 호기심이겠지.. 하지만 지금아니요 며칠 떨어져 있으면서 더 느낍니다 사랑하고 있다는걸 이렇게 막 밉다가도 좋은 음식 좋은옷이 있음 그사람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그게 사랑 아닌가요? 그사람두 절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예전처럼 지낼수 만 있다면 사랑한다구 용기내어 말하구 싶습니다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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