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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28
당장은 힘들겠지만...
모든 일에는 항상 두 가지 경우가 있죠
그런 경우와 그렇지 못한 경우....
글쎄요..제 경험으로는 좋아한다는 말을
해버렸을 때 속은 시원했지만 친구로서의
자리도 지킬 수가 없었습니다. 말하기 전보다
더 먼 곳에서 그 사람을 지켜봐야 한다는 것이
지금 그사람으로 인해 힘든 마음보다 더 아픕니다.
조금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세요.
그 사람에게 내가 특별한 존재로 남지 못한다해도
내게 그 사람이 특별함으로....
사랑은 주는 것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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