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년의 이야기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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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첫사랑을 잊고나서,,,, 안좋은 버릇이 생기게 되었답니다. 누군가를 진지하게 좋아하지 못합니다. 좋아한다해도 여러명을 한꺼번에 좋아합니다. 성격이 좀 밝다보니까... 선배들도 후배들도 동기들도 많이 따르고 좋아합니다. 그래서 많은 남자들과 썸싱이 있죠,,,, 그것이 정말로 처음에는 순수하고 재밌있었는데,,, 지금은 약간의 걱정이 되는것이 있답니다. 그게 남들 눈에는 혹시나 싸게 보이지는 않을까,,,하는 걱정이 어제도 술을 먹고,,, 굉장히 망가졌습니다. 요즘,,,왜이러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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