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또..(적수출연)   미정
  hit : 1062 , 2000-03-30 22:38 (목)
짜증나는 하루 였다. 정말 ,,,요번엔 ...그래두 저번 여자보단 나았다.
어떻게 깨진지 하루 만에 또 다른 여자와 사귈수 있는지..미친새끼 그러니깐 그런놈들을 카사노바라고 명하는 것이다..카사노바..? 술이나 쳐먹구 여자꼬시는것을 말 한다. 그 새끼 얼굴만 디따게 큰데..아..이게 짝사랑의 독백이라는 것인가? ..오늘 하루 종일 멍했다 수업시간 에 선생님 분필까지 맞을 정도록...저번에 누군가 나한테 그랬다. 여자는 마음에 한가지의 문이 있지만 남자는 여러가지의 문이 있다고 참...이게 말이나 되는 말인가?
여자는 꿔다노은 보릿자리라는 거야? 지금 말은 이렇게 하지만 마음이 굉장히 아프다..요번에년두 많이 본듯한 년이다. 마주칠때마다 야려야겠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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