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있었다   말로표현못하는어떤것
 흐릿흐릿 멍한날씨 hit : 2160 , 2006-07-15 21:10 (토)



강조하지 않아도 이제 너에대한 내 감정 정리하고 있었어..

나만 억울하잖아 그러면...^^

그냥 정말 좋은 사이로 지내자구..

그래 나도 다른사람한테 관심갖을꺼구

훌훌 털어버릴꺼야..

구질구질하게 쥐고있지 않을거야. 더이상은..

그건 너를 위한길이기도 하지만 날 위한길이기도 하거든.

참 날씨가 멍하네~

즐겁게 생활해야지!

화요일부터는 다시 학교도 가야하고, 보충수업, 문제집에 둘러쌓여 있겠지 뭐...

뭔가 힘들겠지만. 나는 내가 잘 할 수 있을거라 믿어...

이젠 그냥  그런 편한사이가 더 좋아.

그리구 요샌 국악 음악이 너무 좋아졌다?

퓨전국악이라고 해야하나? 그냥 그 멜로디가 너무 좋아서..

헤헤...... 밝게 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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