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있었다 │ 말로표현못하는어떤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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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조하지 않아도 이제 너에대한 내 감정 정리하고 있었어.. 나만 억울하잖아 그러면...^^ 그냥 정말 좋은 사이로 지내자구.. 그래 나도 다른사람한테 관심갖을꺼구 훌훌 털어버릴꺼야.. 구질구질하게 쥐고있지 않을거야. 더이상은.. 그건 너를 위한길이기도 하지만 날 위한길이기도 하거든. 참 날씨가 멍하네~ 즐겁게 생활해야지! 화요일부터는 다시 학교도 가야하고, 보충수업, 문제집에 둘러쌓여 있겠지 뭐... 뭔가 힘들겠지만. 나는 내가 잘 할 수 있을거라 믿어... 이젠 그냥 그런 편한사이가 더 좋아. 그리구 요샌 국악 음악이 너무 좋아졌다? 퓨전국악이라고 해야하나? 그냥 그 멜로디가 너무 좋아서.. 헤헤...... 밝게 살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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