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고 나면 별것 아닌데.. 짚고 넘어가지 않으면 안될 것들도 있다. 계속되니깐. │ 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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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받다보면 뭔가 되는 일이 없을 것이다.. 휴...... 사람은..... 사람이라서..... 소위 말하는 분위기에도 영향을 받고..... 아주 수많은 일들이 예민한 사람들에게는 의미가 되고, 상처가 되고, 아픔이 된다. 글쎄..... 난 이제 조금 쾌활하고 대범한 사람들을 가까이 하고 싶다. 계속되는 이 아픔...... 인정하고 나면 조금 괜찮아지겠지. 난........ 나야..............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보냐가 중요한게 아닐수도 있어. 물론 범죄나 나쁜 짓은 저지르지 않아야 겠지....... 저번에 예수를 믿는듯한 표방한듯한 글을 쓰고 나서 (다시 말하지만 나는 기독교 신자가 아님. '난 꼴통아니면 무신론자 둘중 하나라서 그러는 거임~' 내가 말하는 분(?)은 존재를 초월한 어떤 존재일뿐... 공기속에 존재할 것 만 같은, 존재가 없어 더욱 신뢰가는 그런 분에게 의지 하고 있는 것이다)쪽팔려서(-__)여기 안들어올려고 했는데...... 아, 왜 계속 되는것인지.... 이것, 극복할 수 있을까? 또 내가 잘났다고 생각해서 이러는 겐가..... 허허허 자의식이 너무 커지는 겐가..... 사실 난 별로 잘나지도 않았고. 못나지도 않았다. 이 세상엔 잘났고 못난게 어딨겠는가..... 다들 마음속엔 잘난 것도 있고, 못난 점도 있으니깐..... 외모가 좋다고해서 잘난 건 아니다 그사람의 인격이 얼마나 되는가에 따라 달라질수도 있으니깐.... 말로 쓰다 보면 왠지 모순되는 말이 많아져 버린다. 서로 상대되는 개념끼리 공존 해있는 일기.. -_- 아아... 행복해지고 싶다.... 어떻게든... 내 행복의 척도는 직업, 돈, 가족 다 이룰수 없겠지. 아니 하나도 못 이룰거야... 어쩌면 나 자신은 내가 잘 알수 있으니깐. 심리학자나 될 것 그랬나.... ㅡㅡ 세상에 아주 많은 충고중에서 어떤 걸 받아들여야 할까.... 지금 상황에 적합한 충고라면 받아들일 것! 그러나 참고만 할것.. 충고는 자신이 만들어나가는 것. 계속 돌고 도는 报仇..... 그리고 3:1? ㅡㅡ;;;;;; 난 괜찮아 뭐, 좋은 사람이 되기 보다 나를 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게 지금 变色龙(bian4se4long2:카멜레온) "___"(내이름!?)에 적합한 것 같애. 언제든지 얘기할 수 있어. 니들의 寒心地行为!(좀 심하게 말해서 한심한 작태! ) byebye!! “我收到的愤怒,我应当报仇!!(내가 받은 분노 복수할꺼야잉~~~!!”) 压力很重。。。(스트레스가 무겁다) 앞으론 내가 그런 거 아닐까? 혹시 내가 요상해서 그런거 아닐까? 라는 생각은 안하도록 하자... 사실 아무 도움도 안된다... 세상은 "너 때문에"가 꼭 존재하기 마련이다... 난 떳떳하다. 적어도 나쁜 영향은 주지 않으려고 노력했으니. 그들이 이상하고 내가 우연히 매일, 倒霉한 것이다... ㅡ.ㅡ 이런 소심한 성격! 놔두면 병만 된다! 흥!!!!!! (귀여운 척, 안 심각한 척은 혼자 다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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