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버려... │ 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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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해지지마.......... 너한테 해로워.......... 살빼고, 쉽사리 실패없는 연애를 해야지...... 그럼 더 나아질지도 몰라........ 53.4kg. 아직 3kg나 빼야한다! 그런데 나한테 그런게 쥐약이라구..... 내가 쥐라면 그렇다구... ^^; 그렇게 얘기했는데 사람들은 왜 또 그런 걸 반복할까....... 그래, 좋은 말 다 놔두고 나쁜 말 쓰지 말자....... 하지만, 그들이 변화하는 건 거의 제로일 것이다. 사람들이란..... 그렇거든..... 변화라는 건 기적과도 같은 일이니깐 뭐. 표면적 변화는 있을 수 있겠지.......... 그런 곳, 사람들을 서로 믿고 풍요로운 곳, 단순하지 않은 곳에서 산다면..... 난 조금 나아지겠지........ 내 기질적인 것 때문에, 난 이런 것 이었구나...... 금요일날 약을 아빌리파이로 바꿔보기로 했다....... 글쎄다....... 나는 끊어도 될 것 같은데...... 하........................................................................................................... 창조는 자유롭다. ok? 자유로운 다른 사람들보고 좀 배우도록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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