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다..   미정
 별로 안좋다. hit : 190 , 2000-12-15 21:26 (금)
일기를 도대체 얼마만에 써보는건지...
이렇게..매번 게을려져서..큰일이다...
지겨운 백수생활..언제쯤 청산하게 될련지....
돈쓰는게.. 차츰.. 두려워지기까지한다..
친구들에게..점점..눈치없이 굴게 되고.
백원하나에도 쩔쩔매게된다...
이러니... 정말 큰일이 아닐수가 없다..으아~~

오늘도 그 머슴아에게서 전화가 왔다..
웃긴 자식.... 꼭 그렇게 좋아한다는 표현을 돌려서 해야하나...
귀엽다... 많이 귀여워해줘야 겠다..
가여우니깐... 얼마나..추울까... 군 복무하라...엄청 힘들것이다...
매번 기어오르려 용쓰지만, 많이 봐줘야겠다..
내가 좋아하는 친구이니까..
난 너무 솔직한 그애가..걱정이 된적이..수없이 많다..
허나.. 그런 모습때문에... 걱정스럽지만... 이뻐도 하는것같다..
이번 휴가나오면.... 진짜 많이 봐줘야겠다..
한참만에 보는 얼굴이니.......


너무 기어오르려 하면........음......... 생각해봐야 겠군...
하하..
오늘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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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12.16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이글을 본 당신은..

지금까지 걸렸던 모든 저주에서 풀려나게 됩니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선..

이글을 다른싸이트에..딱..한번 올려주십시요...

제목을 바꾸어선 않됍니다..

시간은..

오늘 안이면 됩니다..

당신은 이 글을 본순간..

천사의 선물로..모든 저주에서 풀려나게 됩니다...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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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12.19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웅.. 군복무하는 친구가 불쌍한데요..


친구를 기어오른다는 표현을 쓰다니,,^^;;

사람사이에 감정의 손익이 대개 불평등하긴 하지만,,

   지나야 힘내! 0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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