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표
│
미정
hit : 1354 , 1999-12-10 15:42 (금)
오늘 꼬리표가 나왔다.
한숨 밖에 나오지 않는다.
평균이 2점밖에 떨어지진 않았지만 지금으로썬 절박하고 또 절박할 따름이다. (왜? 등수가 떨어졌으니..)
다른 친구들은 나와 비교도 안되게 많이 떨어졌다. 유림이는 80점대라며 나를 붙잡고 울고 불고..
그 아이 앞에서 뭐라고 불평조차 할 수 없었다.
오늘 첫
입에 가시가 돋힌 아이
00/03/04
스타킹의 악몽같은 기스.
99/12/13
가요프로그램
99/12/12
- 꼬리표
겨울의 밤.
[2]
99/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