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 미치겠어,,,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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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허우적 될려해도 기적같은 일은 말그대 기적으로남아이겠지 제발 누가 그애에게 내 사랑을 가르쳐주세여 더이상 힘들어하는것도 촉촉히 날 젖시고 들어오는 사랑도 더이상 달콤하게 느꺼지지 않는 지금 난 너무 괴로고 힘들어, 언제까지 괴로워 해야하는건가 언제까지 난 힘들어해야 그녀가 내이림조차 알까 그녀 생각이나 어느때는 아무 일도 손애 잡히지 않아 나 어떻게 해야해 정말 짜증나 미치겠어 사랑 시작하는거 나만 이런거 아닌데 난 왜 바보처럼 혼자 아파해야하나 더이상 바보 처럼 울무쭈물 대지는 않을 꺼야 더이상은 내 사랑 숨기지 않겠어 그녀 사랑 한다고 그애 정말 사랑한다고 내일 꼭 말하고 싶어 내일 내일 내일 내일 꼭 사랑한다는 말이 아니더라도 어떻게든 날 알릴꺼야 어떻게든 난 그녀 에게 내 이름 석자를 알릴꺼야...어떻게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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