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제까지......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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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 아직 많이 알시간과 많은 세월이 있지만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기억에서 사묻히는 그애 혹시 이 런 내맘 알기나 할까 영화처럼 멋 진말이 아니더라도 멋진 프로포즈 가 아니더라도 단순히 내 여자친구 가 될수 없다고 하여도 그래도 만 약 어쩔수 없이 친구로 지내야 한 다고해도 그래 난 그런 그애를 좋아해 아직도 계속 날이가면 갈수록 난 잊는 다는 느낌보다 하루하루가 기 다림에 시간으로 남아있어 그렇게 난 처음 모습과 똑같이 그녀를 그렇게 그자리에서 기다리고 있어.. 사랑한다는 말이 너무 흔해빠진 세상 이지만 그래도 난 막상 그녀에게 해 줄말은 사랑한다는 말...(내가왜이렇게 내숭같은 말을 떠드는지 모르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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