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라기...보다는....   │ 미정
 춥다... hit : 215 , 2001-01-12 17:38 (금)
난 오늘 한통의 메일을 확인을 했다.
그 메일을 내용은.........................
내가 좋아하는 오빠가....나의 진심을 알고 싶다고 한다....!
하지만...걱정되는건...........
그오빠가 술을 먹고 그런 내용의 메일을 써서.....................
확실하게 모르겠다..
정말 내 진심을 알고 싶은건지....
어떻게 해야 할지..정말...어떻게..하라구.......
미치겠당............................................
어떻게..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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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12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그럴 땐...

그럼 이렇게 멜을 써 주세여..
그 오빠보구..
어제 보냈던 멜이 생각난다면..
그게 사실이었다면 대답해 줄 수 있다구요..
당신두 그 오빠가
당신에게 가진 그 호감과 같은
그런 생각을 가지구 있다구요..
아셨져...이런 용기조차 없다면...
당신은 그 오빨 좋아할 수 있는 능력이 없는 거예여..
힘내세여..파이팅!!

   나.....너무 힘든데... [4] 01/01/23
   한번읽고 답변좀.. 01/01/19
   제발 읽어주세요! [2] 0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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