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읽어주세요!   미정
 춥다! hit : 250 , 2001-01-13 10:44 (토)
xx야~

오빠는 지금 무지많이 술에 취해있는데..

오빠에게...

무슨 감정을 느끼는지...

정말 궁금하구나....

말해줄수 있다면...

지금 말해줄수 있겠니...

지금은 모든 것 이해할수 있을것 같으니까....

알았지....

지금은 자판도 보이지 않고...

너의 진심을 알고 싶어....

그럼... 답장 부탁해...

PS...
지금은 모든 걸 이해할 수 있을것 같아...
그럼 너의 진심을 기대하며....


만약 당신이 이런 내용의 편지를 받았다면 어떤 반응을 보이시겠어요?
저 아직도 해결책이 안나요~
그냥...주사라고 생각한다는 메일을 보내긴 했는뎅.....
다시 어케 수습해야할텐데....어케 해야할지..영.....
아는 사람은 제발.....답변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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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13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네?

주사라구 생각난다는 글을 보내셨다구요??!!!!!
왜 그러셨어요...
그래두 오빤 멜까지 보낸 걸 보니까 술은 취해두 기억정도는 하는 것 같은데...
어떡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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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13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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