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두번째 방송한날~!!   미정
 몰르게땅..오늘두 안나갔으니깐..추웠을꺼같은데.. hit : 186 , 2001-01-23 00:02 (화)
아..오늘두 방송을 했다...어떠케 하다 보니깐...내가 공개일기를 쓰고 있더라..
한심한넘...지금은..소라가 내 일기를 읽구 있겠지..아...무안..하다,,,
어떠케 하다 보니까..내가 일기 쓴 주소를 말해 버려따...ㅠㅠ 말하지 말껄 그랬나..
오늘은..다시 방송을 시작한지..두번째 되는 날이다..지금 기분이 넘 조타...
오늘도 소라가 내 방송을 들어 주었기 때문이다...^^
첨부터 끝까졍...내 방송을 들어주었다..아..고마워라^^
오늘..방송하다가 곤란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어따..내가 방송 하다 보니까..그동안 내방송을 들어 주어떤..많은 친구들이 들어와 버린것이다..그것두..다 여자뿐이었다...소란...날 어떠케 봤을까...얘가..얼굴은 저래두 여자는 많은가 보당.
캬캬캬..또 내자랑인가..^^ 그 애들은 모두..내 방송을 들어주는 소중한 친구다
소라는 그것보다...쪼끔..더 특별한 친구구....^^
아...방금 누나가 들어와따가따..그래서 내가 할려던말이 생각이 안난다...에혀
머여떠라...아..짜증나..왜 생각이 안나지....
아..말을 좀 돌려볼까...소라를 안본지 2틀째정도 된것같다...소라하구 전화통화나 채팅을 할때마다..점점더 소랄 보고 싶어진다...머지...진짜...이런 감정느낀적은 처음일꺼다..아닌가..?ㅡㅡ^   헤헤..
암튼 소라가 보구 싶다...소란 어떨까....말로는 내가 보구 싶다고는 그러던데..
정말인가..확실한 소라의 마음을 알구 싶다...^^
아...생각해보니깐..어젠 완전히 소설을 써떠라...무슨 일기가 그지랄이지...
오늘은 정말루 일기 답게 오늘 있었던 일하구 느낀점(?)같은것만 간단하게 적구서 자야   하겠다....
오늘....방송을 하구서~~소라하구 전화두 하구...암튼 잼있었다....
오늘 방송은 조금 힘들었다...예전에두 4시간씩 하구 그랬는데...오늘은 이상하게 피곤하기두하구....암튼 먼지모를 먼가 땜에 힘들다....
내일은 소라가 전화를 해서 깨워 준다구 그래따...아..낼 하루는 왠지 즐거운 일만 일어날꺼 같다..^^
아...담배하나 피구서...잠에 들어야지....오늘은 소라꿈을 꿨으면 좋겠다...

   그녀만을 위한 방송중^^ 0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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