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만을 위한 방송중^^   미정
 오늘역시저녁에잠깐나갔었다역시추웠다 hit : 214 , 2001-01-24 01:18 (수)
오늘은....정말로 즐거웠던 하루였다...아침부터 지금 이순간까지...^^
아침에 소라가 날 깨워줬다..9시쯤이었나...잠이 많은 나에겐 굉장히 이른 시간이었다.....아직도 잠이 덜깬 목소리로 전화를 받았다...."여...보..세..여.."
"나야~~소라^^" .......암튼...잠결에 받아서 잘 생각이 나질 않는다...
하지만...소라가 깨워줘서 아주 기분 좋게 일어난것만은 생각이 난다..^^
그후로...곧바로 세이클럽에 들어갔다..소라가 들어오라구 그래서^^
들어가자마자..소라한테 인사를 하구~~소라랑 1:1을 했다..^^
1:1 한..이유는...소랄 위한 방송을 하기 위해서다...캬캬캬
그때부터 계속 소랄위한 방송을 했다...아침두 대충먹구 잘씻지두 않구...소라가 좋아할만한 노랠 틀어 주었다...멘트도 했는데..이젠 멘트하는것이 별루 어색하지가 않다..^^
그때부터 방송을 하다가 한....3시쯤에 세이클럽이 팅겨서 그만두었다...헤헤
그래서 소라한테 전화를했다...소란 5시쯤에 할머니 댁에 간다구 그런다..
암튼...5시까지 소라랑 전화통화를 했다..헤헤....5시정도 되서 소란 가야한다구 그런다...아쉽지만...보내야한다...아...정말 전화 끈기 시러~~
낼두 소라가 깨워준다구 그랬는데^^헤헤...넘 조아~~오늘두 일찍 자야지...
소라야...설 잘보내구 오구...아무일 없이 잘 가따와~~!!^^ ;
사랑하구~~~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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