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정말..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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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씨가 정말 드럽다.. 바람불고.. 다~ 늦어서 햇빛보이고,, 집으들어오니까.. 정말 짜증나는 날이다.. 나는 정말 내가 원하는 대로 되는 일이 없는것같다.. 내 친구도 동아리 나가자 그러구.. 난 좋은데.. 문제가 있다면 1학년여자가 우리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래두 재미있는데.. 음악감상 동아리.. 얼마나 좋은가! 학교에 등록도 안되어있지만.. 왠지 신비롭고 좋지 않은가? 내친구가 동아리 탈퇴하자고 할때마다 한대 패고 싶다. 왠지 그런 충동을 느낀다.. 내가 생각하는대로 말하지 않아서 인가? 그리고 안좋은 소문이 돌고 있다.. 옆반에서만 퍼진 것이지만.. 나를 우리 동아리회장이 좋아한다는 것이다! 정말 짜증난다.. 내가 소문에 거론되다니.. 나는 전혀 모르는 사실에.. 별로 신경은 쓰지 않는다. 내가 아닌걸 알고 있기 때문에.. 내가 너무 잘알고 있다. 나를 좋아하는 사람은 이세상에 암두 없다. 아무도 내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언제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생길까? 그 사람이 박수오빠가 瑛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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