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흑   미정
  hit : 206 , 2001-03-01 00:13 (목)
힘들다
돈없는 인간들은 자존심 구겨가며 돈있는 멍멍이들에게 아쉬운 소리들어야 한다...그것도...매일...
돈맛들인 멍멍이들은 절때 우리 고용인들의 고충을 이해못한다...아니...이해안한다.
언제나 능동적인 생활을 못해본채 아쉬운 하루를 보내고있다...
지겹다 내자신이 역겹다 세상이...
이것이 신들이 만든 단순한 인생드라마일까?  
나는 그들의 가식적인 미소에 언제까지 만족한척 하며 살아야 하는걸까?
그래 돈 그 망할놈 때문에 인간은 소가되고 개가 되는 것이다.
그 녀석 때문에 난 언제까지 수동적인 삶을 살아야하는 것일까...
하긴...돈없는 내가 죽일놈이지 ....
이구이구 세상의 바람이 너무쎄서 서있기도 힘들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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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마자

마자마자 후 살기엔 너무도 힘든 세상이지 난 그것 돈 때문에 사는게 힘든 거라곤 안해 공부, 성적 때문이쥐
후 ~~~~~~~~~~~~~~~~~~~~~~~
부모님은 공부에 목숨거시니 공부만 잘하면 다인 세상인가 아님 어쩌라구 공부만 있음 나의 건강이니 돈인 산경안쓰구 훗 참 세상이란게 차라리 없었음 공부도 없구 내가완전 모를때의 시절루 돌아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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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3.01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더러운 돈...

그 놈의 더러운 돈이 날 이렇게 만들었어..
정말..돈이란 것때문에..난 정말 온갖 더러운 소릴 다 들었어..
하지만..그 재수없는 돈이란 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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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3.01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힘내세여~

저두 세상이 힘든걸 부쩍 느끼구 있답니당
나이와 함께 가식적인 모습두 많아지는거 같아여
저두 그렇구 다른사람들두...
참 피곤해여..사람을 새로 사귄다는것두
그래두 만나면 기분좋은 사람들이 있다는게
아직은 좀 위로가 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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