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   미정
  hit : 179 , 2001-03-07 00:59 (수)
아침에 늦게일어나 밥을 못먹구 출근 했다..
웅~생각해보니 어제두 그제두 안먹었다..
근데 별..이상없었다.
점심...먹었다.....돼지처럼 꾸역꾸역...냠냠
맛있었다...
식당 창문에 보이는 하늘은 배부른 내 배에
한층더 포만감을 가져다 주었다...
그리고 일했다..
뭔가를 작성 하려했는데....바빴다...제쳐두고
딴 일 했다.
저녁...먹었다...야근이다....힘이 부친다...
그리고 퇴근...졸음운전...
10시...
그리고 내일이다...아니...오늘인가...?
또 다시 어제를 반복 하기위해 자야한다...
안녕히 주무세요...
돈...로보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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