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나....   미정
  hit : 243 , 2001-03-07 16:58 (수)
내랑 절친했던 김미나.. 하지만 아래.. 싸우게 되었다 날 너무 만만 하게 보는거 같아서.. 막따지니..

내가 이상한아이라고 하는것이다 이상한건 자기자신이면서 말이다... 그리고 남의 헌담을하는거......

정말 나쁜건데.... 미난 한번도 빠짐없이.. 남으 헌담을한다. 정말 듣기 싫어 죽겠다. 메일보내면 매일

늦게보내고... 내가10통보낼때 자긴 경우1통 보낸샘이다. 정말 짜증나 죽겠다 지금은 미나<돼지>

랑 싸워서 얼마나 속이 쉬우너한지모른다.. ^^

절대 사과안할꺼다... 매일 욕만 써서 보낼꺼다 메일을 말이다. 난 돼지처럼 뚱뚱한친구는 정말 싫다.

몸무게가 49kg이다.. 정말 뚱뚱하다 그러니깐 돼지란 소릴듣는것이다.. 미련곰탱이... 하하하...

정말... 욕이란욕은 다 퍼 붙고싶다. 정이 안가는친구가 봐로 김미나다.....

하나랑호준 정이 들수록 좋은친구인데 미난... 아니 돼진 절대아니다.... 자기 뜻대로 하구... 정말 맘

에 안든다 내맘에 드란 법은없지만 말이다. 중학교 올라가면 왕따당할께 뻔하다 난 친구들 많이 사겨

좋은데... ^^ 그 돼지는 돼지국밥으로 먹겠다 하하하....

그가시나 정말 싫다 싫어....
v유라탱이v  01.03.07 이글의 답글달기
마자염....씹돼지년을 몰아내자

역시 살찐 년들은 성질이 더럽다니까!!!!

절대로 사과하지마세염.... 그런년은 한번 맛을 봐야해염

절대 절대 돼지년에게는 굴복하지마시길...

더러운 년!!!

다~~ 돼지는 성격이 정말 더럽다니까!!!!

힘내시고 그딴년 깔끔이 청산하시길.....

Sungjae  01.03.07 이글의 답글달기
ㅡ ㅡ ; ; ; ;

니네 .. 칭구가 구론거 안해준다구

욕하믄 안데눈거야 .. 너넨 친구 하나하나가

얼마나 소중한지 멀라 .. 뚱뚱하든 ..말라뜬 ..

키가 크든. .작든 .. 남 험담을 잘하든 못하든 ..

다 그 친구의 특성일 뿐이야 ..왕따라는거 ..

잔인한거야 . . 친구가 많다는게 얼마나 소중한건진

이해를 할지 못할진 몰라두 . .친구들이랑 친하게 지내^^

Sungjae  01.03.07 이글의 답글달기
참 ..하나더 ..수정 방법을 멀라서ㅡㅡ^

49키로가 돼지면 ..

내 친구넘 ..98키로두 이꾸 ...75키로두 이꾸 ..

난 59키로란다 ..군데 말라딴다 ..

그 친구 키가 작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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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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