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미정
  hit : 187 , 2001-02-22 12:03 (목)
오늘은 마음대로 놀아야지 하며 생각은 해봤지만..
말만 그렇게 하고 신나게 놀지는 못할듯하다. 공부공부.. 공부를 누가 만들었는지 몰라도 너무너무 미어죽겠다. 공부를 하는건 당현하지만 말이다.
하지만 공부를 즐기면서 하는 사람들도 있을까?
공부를 잘하는 사람들은 몰라도 못하는사람들은 다르다.
너무너무 하기 싫을 것이다.
나처럼 말이다. 오늘도 메일 확인을 하면서 내 친구가 놀자고 했다.
엄마는 공부 해라고 할께 뻔하고 하...
정말 미치겠다. 공부를 즐기는 사람 이 있을까?
아니 내 생각으로는 없을 것이다.
있다고 해도 그런사람들은 약간 미친것이다.
공부를 좋아할수가.. 그건 말도 안된다.
오늘은 놀려고 했는데 또 동생을 돌봐야 한다.
정말 짜증나 죽겠다 동생이 생기고 난 후부터 난 완전 찬밥신세다.
밖에서 놀지도 못하고 반에서 10등을 해라니 말도 안된다.
내가 어떻게 10등을 할수 있을까?
으.......... 짜증나... 역하고 싶어 죽겠다.
그리고 오늘 내 메을 누가 해킹을 한것이다 망할놈... 정말 죽이고 싶다.
일기 이만 줄여야 되겠다.
동생이 너무너무 심하게 울어서 말이다.
일기 끝,,,,,,,,,,,,,
   이건 꼭읽어야 합니다 [2] 01/04/15
   김미나.... [3] 01/03/07
   학원 [1] 01/02/25
-  휴~
   경찬이충국이 01/02/21
   강경찬!!!!! 01/02/17
   나만의 고민 01/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