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미쳤는가보다..   미정
 꾸리꾸리..머리속. hit : 969 , 2001-03-27 02:28 (화)
지금 날밤새도 과제 다 못하는데 ..여기서 남들 일기 보고있다..
나는 왜이래 살지??지금 발등에 떨어진 불도 못끄면서..
머리에 꾸질꾸질한 생각 뿐이다..
그래도 여기서 일기 보구 하니까..사람들은..다 그렇게 그렇게 사는거 같다..
그중에서도..내가 좀 심하긴 하지만..
어쩌면 좋지...밤은 긴데...과제는 하기싫타..이렇게 컴만 멀뚱히 보다가..
또 하루가 간다...
내가 어떻게 하면 머리가 정화가 될까...
오늘 일기 두번이나 남겼다...
꾸리꾸리 한게..
휴~~
내가 미쳐가는가보다..
   내 미래는..ㅡ,.ㅡ [1] 01/04/10
   친구.. 01/04/08
   휴~ 01/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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