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운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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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
hit : 175 , 2001-04-24 22:55 (화)
사는게 원래 이런가?
모두 다 그런가??
과연 다들..나처럼 살까??
나도 평범하게 살고 싶다.
정말이지 나도 남들처럼..
보이지 않은 새장 속 생활
이젠 너무 지쳐간다
사랑은 거짓말이다
schaft
01.04.24
당신 갓 20살?
어차피 지우려할수록 생각나는 고민
더욱더고민 하도록..
시간이 약이니까.
솔직해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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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02
우끼는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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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29
실수한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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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29
- 기운이 없다
갑자기 생각난 얼굴에 대해..
01/04/22
이럴수밖에 없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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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