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ㆀ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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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느리게 가는것같으면서도 빨리간다.... 흠....요즘은 기분이 넘 꿀꿀하다... 쪽내야지 ...쪽내야지... 나한테 마음도 없는놈 붙잡고 있기 싫다. 그리고 나도 이젠 정리할거다.. 생각나기도 하고 그렇지만 그건 아마 정들어서 미련때문일 것이라고 난 생각한다. 많이 힘들었다 . 만나자는 말도안하고 연락해서도 별말없고 처음과는 달라진 태도 날 성적대상으로밖에는 보지 않는것 같다... 제기랄.. 난그래도 정말 좋아했었는데.. 다른여자와 바람도 피겠지... 이젠 나도 싫다... 날그렇게밖에 보지않는놈 사랑이 없다면싫다 . . . . 오늘은 2일... 흠.. 왠지 혼자라는 생각이 든다... 그넘은 잘 지내고 있을까... 미련털기로 해놓구선 가끔씩생각난다... 서로 연락끊었는데...그래도 바보같이 기다리는 맘이 드는건 왜일까... 그런나쁜놈은 콱 천벌받아야하는데... 내 자신이 한심스럽다.. 할일은 많은데 하기는 싫고... 심심한데 갈데는 없고... 짜증만 이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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