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ㆀ   미정
  hit : 402 , 2001-05-02 21:29 (수)
시간이 느리게 가는것같으면서도 빨리간다....
흠....요즘은 기분이 넘 꿀꿀하다...
쪽내야지 ...쪽내야지...
나한테 마음도 없는놈 붙잡고 있기 싫다. 그리고
나도 이젠 정리할거다..
생각나기도 하고 그렇지만 그건 아마 정들어서
미련때문일 것이라고 난 생각한다.
많이 힘들었다 .  만나자는 말도안하고 연락해서도 별말없고
처음과는 달라진 태도
날 성적대상으로밖에는 보지 않는것 같다...
제기랄.. 난그래도 정말 좋아했었는데..
다른여자와 바람도 피겠지...
이젠 나도 싫다... 날그렇게밖에 보지않는놈 사랑이 없다면싫다
.
.
.
.
오늘은 2일...
흠.. 왠지 혼자라는 생각이 든다...
그넘은 잘 지내고 있을까... 미련털기로 해놓구선 가끔씩생각난다...
서로 연락끊었는데...그래도 바보같이 기다리는 맘이 드는건 왜일까...
그런나쁜놈은 콱 천벌받아야하는데...
내 자신이 한심스럽다..
할일은 많은데 하기는 싫고...
심심한데 갈데는 없고...
짜증만 이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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