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라... │ 미정 | |||
|
오랜만에 일기쓴다... 넘짜증나네... 난 왜이리 되는일이 하나도 없을까.. 우울증인가? 너무싫다.너무싫다... 모두들 다 힘들다고 한다.. 자기입장만 내세운다.. 오늘따라 넘 신경질난다.. 엄마한테 화를 냈다... 언니가 3일째 집에 안들어오고 있다...엄마랑 아빠랑 이갈고 잇는데.. 나같으면 무서워서 못들어오겠다고 그냥 내 생각을 무심코 말한것인데.. 화내고 소리지르고... 나보고 어쩌라고 (언니한테 말하면 될것이지) 화풀이냐구,,, 아빠랑 엄마랑 말다툼하네.. 짜증나...... 또 한바탕 난리 나겠구만... 폭력쓰는 아빠.. 사람염장잘지르는 엄마. 둘이 다 똑같애... 인제 말리지 않을거야.. 그런거 보면서 속상해하고 그러지않을거야.. 인제 신경안써... 아빠는 왜또 I히 나같다 걸고 넘어지네... 하하 다들 날 미워해~ 내가 아무리 해도 알아주지 않아... 나는 우리집의 화풀이대상..모두의 화풀이 대상... 왜저렇게들 불만이 많을까.. 모두들 자신들만 알아달라고 한다...... 저러다가 또 나한테 불똥튈라....넘넘 속상해...다싫어..... 미친x,부터 시작해서 욕은 기본이구, 하하 어떻게 아빠라는사람이 그때 죽게 내버려뒀어야 했는데 I히 살려줬다고,,,하하 자식한테 어떻게 그런말을 할수가 있어.... 다싫어 다 사라져버려... 다 없어져버려....... 다 꺼져러벼...재수없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