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정
  hit : 148 , 2001-05-07 22:56 (월)
아~ 버구시따..!!

효지니 오빠는... 헷.. ^^

효지니 오빠두 나는 무지~ 무지~ 저타!! 그런데.. 오빠가 이제는 날 싫어 하는 것 같다..

모~ 첨부터 나를 진심으루 생각하지 안쿠 시작했을지두 머른다..

당연히 만난지 얼마 안대서 저아한다~ 사랑한다~ 이렇게 대쓰니...~

것두 쳇으루 말이다.................

그래두.. 오빠 가족얘기를 해주었을때.. 처음으루 가족아닌 사람에게 말한다면서 나에게 말해주었을

때... 그땐 너무나 기뻤다~ 물론 말한는 오빠 입장은 쩜 슬펐겠지...~ ㅡㅡa

나두 잘 모르게따~ 근데.. 그러케 저아하던 오빠두 이제 쪼금은 실어진다...

오빠가.. 나를 저아한다는 것에 표현을 안 하기 때문이다..

사랑한다는 말.. 마니 줄었어!!! 쳇.. ㅜㅜ

그렇게 바라지는 않는다.. 첨엔 오빠가 그런 말 하면 부끄럽꾸~ 거북하기 까지 했는걸..~

그런데.. 그런 말두듣다가 안들으니까.. 왠지....~

헐~ 내가 진짜루 오빠를 저아하는지~ 사랑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7년후 1월 3일은 우리가 만나는 날이다~

부산에서 만난다구 했다.. 하쥐만~ 몇시에 언제 만날지두 머르는데.. 쳇!!

아마두~ 만날 수 엄„E지?? 나두.. 실은 내 모습 보여 주기가 자신엄따~

오빠는 얼굴 안 따진다구 했지만.. ㅜㅜ

빨리 더 이뻐져야지!!! 핫..- ^^;;




비도 오는데..... 쫌.. 우울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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