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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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이게.. 배신이라는건가?? 꽤 친했던 친구.. 다른 친구로 부터 전해드렀지만.. 자기 남자친구가 나하고 자기랑 지내는게 싫다고 말해서 이제 나랑 친하게 지내지 안겟다고 한다.. 하하.. 언제부터였지.. 계가 자기 남친한테 엄청난 집착을 보인게.. 또.. 나한테도 그 못지 않은 집찹을 보였던게.. 황당하네.. 귀찮기까지 했는데.. 배신..배신이다.. 그리고 더 황당한건.. 친구 남자친구.. 계는.. 곈 왜 친구랑 나랑 가치 다니는걸 싫어했지? 친구 남친하구두 많이 친했는데.. 짜식- 내 앞에서 내가 좋아하는 웃음도 많이 보여줘쓰면서.. 내 친구.. 계 며칠전 부터 내게 고민있다고 말햇다. "J가 이제 날 안조아하는거 가테.. 나 어떡하지?? 그래두.. 나 J포기 안할꺼야.. 꼭 잡을꺼야!! ... 너한테 다 털어노으니까 기분 좋타..!" 하하.. 그리고 그 고민의 끝이 이거다.. 배신.. 왜 그러지.. 갑자기.. 너무 화가나고 짜증나고 실망의 연속.. 젠장.. 너무.. 슬푸자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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