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난하다...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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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나오는 건 한숨 뿐이다... 원균이..... 요즘들어 더 많이 보는 것 같다... 친구 말처럼... 마음 속에 뭍어 둘려했다...그런데.. 그게 마음 처럼 쉽지 않다.. 친구가 말이 없다....그애에게 다가 설수도 없다... 또 다른 친구 때문에... 내가 왜 걔 때문에 내 맘 대로 좋아하지도 못하는지.. 나도 이해를 못하겠다... 후..... 머리 아푸다... 머리가 터질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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