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계신 하나님은나를 하루하루 새롭게 하신다.기독교인들의 가장 큰 축복 중 하나는고난과 시련도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축복이 되는 것이다.그래서 너무나 감사하다.한달 동안 너무나도 방황했던 죄인을끝까지 붙들어주신 그 분께 너무 감사하다.이모!하나님은 바닥까지 끌어내리신대.그리고 하나님의 것으로 더 좋은 것으로 채워주실거야.이제 일어설 일만 남았잖아.포기하지마.조금만 견디자.주님 안에서 승리하길...사 랑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