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새로운 1주일을 향해.. 회사로 출발 3명은 강원도로 출장 또 3명은 서울로 출장 그러다보니 회사에 사람이없다. 오늘본부장님 서울에서 오셔야 하는데 10시30분이 지나도 오시지 않는다-_- 과장님한테는 분명 아까 기차타고 오는중이라고그랬는데 ㅋㅋㅋ
나중에 과장님한테 문자로 보낸 내용이 ㅋㅋㅋ "약정비 받지마라 " "나중에보자 "ㅋㅋ 아나 ; 그리고 전화 오셔서 과장님이랑 통화하고 과장님이 끊자마자 하는말.-ㅅ- "기차안이라면서 왜케 조용하지? 이렇게 조용할리없는데 ㅋㅋㅋ" 그렇게...학교작업일찍마치구, 차타고 밥먹으러 가는길 서울 본사에서 내폰으로 전화가..덜덜;;; 무서운 여자실장님한테 전화가...먼일인가했다.. 실장님: 저 xxx실장이에요 본부장님 오셨어요? 나: ㄴ ㅔ? 아 본부장님 잠깐 어디가셨는데.. 실장님: 학교작업도 다안마치고 어딜가요 ? 나 :ㄴ ㅔ? 아 잠시만요 - -;; 그러고선 과장님한테로 전화 잽싸게 바꿨다- _- 과장님이 어떡해서든 핑계를 댔다 본부장님 학겨 작업 하시다가 잠깐 회사가셨다고 -; 컹 그런뎅 실장님이 사장님을 바껐는지 과장님이랑 사장님이랑 통화..- _- 과장님은 계속 또 핑계 -_-; 결국 나중에 들켯는지 과장님은 "죄송합니다.... " 계속 죄송하다는말만-_-;;; 그렇게 전화 끊고 물어보니 우린 x됐어 ; 다음에 사장님이랑 실장님 오면 우리 겁나 욕먹을거라고..ㅡㅡㅋ 우리만 난처해졌다는거...ㅠㅠ 아아 본부장님..............ㅜ_ㅜ 사장님한테 겁나 혼났을텐뎅..ㅡ_ㅡ; 에휴 우린 걸린지도몰르고 계속 핑계만 댔으니 , ; 무튼... - _-;; 오늘 하루 이렇게 마감해버렸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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