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미챠 ! 술 술 술 . │ 내사랑Stor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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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 내가 정말 미쳤다 어제도 얼마나 마신걸까-_- 어제는 술먹을 생각 없었는데 회사 식구들끼리 다같이 먹는다는말에 또 한잔하러 가야 했다는 ㅋㅋ 첫판부터 소주를 마구들이대는 우리들. 역시 우리 회사식구들 모두 술을 좋아하고 술을 잘마시는것 같다-_- 항상 느끼는거지만 술먹을때마다 재미있고 분위기도 좋고 , 기분이 안좋다가도 놀때만큼은 화끈하게 노는 우리들 이다 어제는 팀장님이 쏘신다는 말에 갔는데 낚였다 -_- 안주 딸랑 하나 시켜주시고 다 술.... 어쩌엄..ㅠㅠ 과장님이 제육볶음 시킬라고 알바생한테 말하니깐 팀장님은 아 자기가 돈낸다고 제육볶음 시키면 지돈안낸다면서 그러시고 ㅋㅋ 과장님은 또 이왕쏘는거 쿨하게 쏘라고 하고 ㅋㅋ 요새 살도 많이 쩌버렸다 얼굴살 특히 많이 쩌서......... 다들 놀리고는 한다. 술좀그만먹고 먹는것좀 줄이라고 그래도 일끝나면 배가 고파서... 마구먹고..에휴 ㅠ_ㅠ 아무튼 어제는,. 정말 재미있게 놀았던 하루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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