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오랜만에 쓰는 일기인데, 이런 고민이라니...........ㅡㅡ 알바지원한 곳이 두 곳 다 합격했는데 도대체 어디서 해야할 지 고민이다 한 곳은 우체국콜센터라서 하루종일 앉아있어야하고 한 곳은 던킨이라 힘들긴 하겠지만 돈은 더 많이 주고....... 둘 다 주5일이라서 부담은 없지만 ㅠㅠ아 고민된다!!!!!!!!!!!!!!!!!!!!
직종은 다르지만 전 더페이스샵에서 일을 했었는데요
아마 매장 관리하고 카운터 보고.. 어쨌든 계속 서 있어야 한다는 점이 비슷할 것 같은데 며칠 적응되면 그것도 괜찮더라고요. ㅎㅎ
오히려 계속 앉아있는 것보다 움직여줄 수 있어서 크게 힘들지가 않았어요.
같은 알바생들이나 사장님하고 수다 떠는것도 재밌고요 ㅎㅎ
주변에 던킨에서 일했던 친구가 있는데 꽤 오래 한걸 보니 괜찮을 것 같던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