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먼저 보여주지 않는 한 국물도 없다.   │ 잡념기록노트
  hit : 2889 , 2009-02-16 23:43 (월)
허리도 아프다.
정형외과에 가야겠다.
자세가 나쁜 것일까?

헌혈을 앞으로 하지 말아야겠다.
빈혈이 있다.

운동을 꾸준히 해서 체력이 떨어지지 않게 해야겠다.

파커볼펜, 굵은 것을 구입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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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감동할 수 있도록,
나의 능력을 먼저 결과로써 보여주지 않는한,

세상은 국물도 없다.
정작 중요한 것은 가르쳐주지도 않기에,
스스로 깨달아가면서 요구하고 살아가야 한다.

그래도, 서른 전에 어느정도는 깨달아서 다행이다.
이제 결과를 내야 할 때,
두려워 하지 말고,
한걸음 씩 한걸음 씩 산책하듯이..

무난하게 지나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할 것.

프로답게.

아마추어같지 않게.
삭제  09.02.17 이글의 답글달기

완전 동감이에요..

인생무남  09.02.17 이글의 답글달기

멋진 말이예요...^^ 저도 명심해야겠어요...

프러시안블루_Opened  09.02.17 이글의 답글달기

파이팅 입니다

스마일  09.02.17 이글의 답글달기

저도 운동 시작하려구요,,

사랑아♡  09.02.18 이글의 답글달기

헌혈.......ㅠㅠ나는 헌혈해보고싶은데...아프지마세여..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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