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고, 지친다. 지쳐간다. │ 자신과의 대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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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위엔 온통 적들 뿐. 배신을 당했다. 애증관계에서 난 정신을 차릴 수가 없다. 사랑을 주었는데 나를 배신한다. 너무 지친다. 너무 힘들다. 아무도 날 구제해주지 않는다. 기댈 사람이란 없다. 너무 힘들다. 인생이란 원래 그런 거니까. 너무 힘들어서, 가족도 애인도 나 놓아버리고 싶다. 나 자신도 포기하고 싶다. 지쳐간다. 피하는게 상책이다. 오히려 내가 더 상처를 입는다. 나중에 생각하자. 너무 힘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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