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다. │ 내사랑Stor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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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그렇게 날씨가 엄청 좋더니..... 몇일 그렇게 날씨가 덥더니.. 결국엔 비가 오네.....-_- 비오는날이 나는 싫은데.. 나도 모르게 우울해져서 싫은데.. 내일은 눈을뜨면 햇빛이 쨍쨍 했으면 좋겠다 에헷 그럼 내기분도 좋을것 같은데.......^---------^ 일하다가 내친구가 놀러왔다 잼나게 얘기를 하다가 친구가 잠깐자리를 비우고 나에게 황급히 달려온다.... "ㅇ ㅑ.. 너 그렇게 웃을때가 아닌데.." 나: 왜. ? 친구 :............변기막혔어.. 나: ㄴ ㅓㄴ ㅑ ? 친구 : 아니........나아니고 창고갔다가 나왔는데 물소리나서 들어가보니깐......... 나:.이런.............;; 그제서야 상황을 파악하고 화장실.. 젠장이다 정말.. 이런저런 게.....바닥으로 다새어나왔다.... ㅠㅠㅠㅠㅠㅠㅠㅠ 결국.... 뚫어뻥을 들고.. 뚫었다.. 집에서한번도 해보지못한 뚫기를..했다 ㅋㅋㅋㅋ 친구는 뒤에서 아디려디려...... 이러고있고 난 뚫고........ 물이 천천히 내려가고...... 난 그제서야 한숨을..... 그리고 락스로 다 뿌리고 물로 다헹궈내고 엉엉.......ㅠ ㅁ ㅠ 어떤손님인지는 모르겠지만.. 얼마나 크길래.......그게 막히냐규요..;; ㅠㅠㅠㅠㅠ 아 ..... 허리도 아프규ㅠ ㅠ 언능 집에가서 쉬구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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