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째술이지-_ - │ 내사랑Stor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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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그냥 친구랑 단둘이 술먹을려고했ㄷ ㅏ- - 그런데 상큼이라고 부르는오빠가 자기도술먹고싶다고 같이 먹자고한다 그래서 우리는 먼저 술집에서 오빠를기다렸다 오빠가 오고 우린 1차로 동네에서 먹었다 오빠가 선배2데리고와서 뻘쯤한것도있었다는- _- 두분중 한분이 생신이라고해서 축하드린다고 그랬고 오빠선배중에 나랑 친한오빠가 있었다 맨날 나만 보면 갈구기를 많이한다 어제는 술자리에서 날 갈구길래 삐져있었는데 상큼이라고 부르는오빠가 내편이되어줬다 "아형 착한상큼이좀 그만괴롭혀 "그러자 그선배는 그런다 "너네둘이 편드는거냐 - ?ㅋㅋㅋ" 아우;;;;;; 그렇게 1차를 먹고 다른동네 고기집에서 2차를 ..... 좀 많이 먹었다 취했었다 하지만 비틀거릴정도는 아니였다 기억은 안나지만;; 친구가 얘기해줬는데 그오빠가 나를 좀 많이 챙기는것 같다고 어제도 내옆에서 잡고 걸었다고 그런다 그렇게 2차 또 달리고 3차로 다시 동네에서 먹었다 - - 거기서 부터 이젠 완전 필름이 끊겼다 하지만 단한가지 알고있었던건 그술자리가 너무 재미있었다는거였다 그리고 술자리 다끝나고 오빠가 바람쐬러 가자고해서 동학사가서 벚꽃보러갔다왔다 내가 맨날 바람쐬고싶다고 징징대서 그런건지 오빠가 데려가줘서 고마웠다 오빠한테 감기도옮았는데 ㅡㅡ^ 오빠 감기약 갖다준다고 했다 ㅋㅋㅋㅋ 나는 그오빠들하고 놀ㄸ ㅐ 왜이렇게 즐거운걸까 내친구도 그런다 그오빠 말하는게 너무 재미있다고 내친구도 무지좋아라한다 ㅋㅋㅋㅋ 정말 다른사람들은 모를꺼다 아마 그오빠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없을것같다 같이 있으면 편하고 재미있는사람 난 그런사람이 좋은것 같다 ^------------^씨익 하루하루가 재미잇는요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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