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다진짜진짜무섭다 │ 말로표현못하는어떤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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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쓴 일기에 , 13살의 나를 기억해줘서 고맙다는말 취소. 완전취소 듣자마자 간담이 서늘한게 무서웠다 나 이외에 대부분의 친구들이 연락을 받았다. 그런데 그게 다단계의 시초라고 한다 지난밤 꾼 꿈이 그런걸 예지해서 였을까? 휴 다단계 정말로 무서운건데... 나에게 드리워져 있던 어두운 구름같은게 개어지는 기분이다. 다행이다 그래도 알게되서. 궁금한건 어떻게 해서 거기까지 발이 닿게 된 것이고.. 왜 그 희생의 대상이 우리가 되어야만 했는지....... 그게 궁금하다 아.........무서운세상 정말 더 못믿을 것 같아 두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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