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치게따.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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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한숨만 나오다.. 내생활 모든게 엉망이 돼어가고있다.. 사는게 너무 힘이든다.. 연상의 여인 .. 그겄더 엄마 뻘돼는 여자.. 만나긴 실지만.. 그여자가 불쌍하다.. 내가 넘 힘들다고 말은 했지만. 사람의 마음이란 어쩔수업나보다. 동정이 간다 . 어느 선에선가 끈어야 돼는데,. 지킬수 업는 선까지 가면 안돼는데.. 어짜피 그년 가정이 있다. 하지만 난 무었인가 갈곳도 업다.. 넘 괘롭다 살아 간다는게. 내가 성인 이라는게 이제서야 공감이 간다 내 자신을 책임 지고 산다는게 이렇게 힘이 들줄이야 그냥 내또래에 여자를 만나 푹 빠저 버리고 싶다 그여자에게 더이상의 감정을 못느끼게.. 하루 하루를 술로 보내는 내마음을 누군가가 알아 줬음 .. 정말 힘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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