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 마 .....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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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 옜날에 한 5년 전일인가.. 내가 아마 19 살 때 일꺼 에여.. 가출한 두 소녀가 있었어여.. 저 갈대두 업는 두 소녀를 우리 집으로 대리고 와서 한달 동안 먹여 주고 재워 줬죠.. 전 그때 여동생이 업었던 지라 친동생처럼 잘해 주었죠... 그리고 그 소녀들을 집으로 보내고 난뒤... 벌써 5년 이 흘렀어여. 이젠 20살 갓 넘긴 처녀 가 돼어 내 앞에 나타 났더라구여.. 벌써 새월이 이렇게 흘렀을까.. 그꼬마가 이젠 아가씨로..^^ 후후 그렇게 내게 다가 오고 있어여.. 그 꼬만 날 어떻게 볼까.. 아직도 오빠로 ^^ 전 구래더 아직도 어린 소녀로만 기역 할려 구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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