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 마 .....   미정
  hit : 223 , 2001-04-17 09:36 (화)
훔..
옜날에 한 5년 전일인가..
내가 아마 19 살 때 일꺼 에여..
가출한 두 소녀가  있었어여..
저 갈대두 업는 두 소녀를 우리 집으로 대리고 와서 한달 동안 먹여 주고 재워 줬죠..
전 그때 여동생이 업었던 지라 친동생처럼 잘해 주었죠...
그리고 그 소녀들을 집으로 보내고 난뒤...
벌써 5년 이 흘렀어여.
이젠 20살 갓 넘긴 처녀 가 돼어 내 앞에 나타 났더라구여..
벌써 새월이 이렇게 흘렀을까..
그꼬마가 이젠 아가씨로..^^ 후후
그렇게 내게 다가 오고 있어여..
그 꼬만 날 어떻게 볼까..
아직도 오빠로 ^^
전 구래더 아직도 어린 소녀로만 기역 할려 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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