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럴땐 어떻게 해야 돼는지..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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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더 하루가 가는 구나 하루 하루 가 왜 이리 힘들고 고달 픈지.. 여러 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세여. 낮에 일하고 밤에도 성이 안차서 일을 한다.. 그렇게 벌어야지만 내가 지금 나를 유지 할수있기때문이다.. 밤에 일한지도 벌써 3개월이나 흘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어느날 내가 일하는 가게 사모님의 행동이 이상하다. 끝날때는 안아 주라고 하질 안나.. 미치겠다 그런다구 지금 일을 때려 칠수도 업구..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연상이라.. 구겄도 엄마뻘 돼는 여자.. 힘들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답이 안나온다 이건야원 푸른안개2 더 아니구,, 그런다구 내가 그 아주머니를 좋아 할수는 업는 노릇이고.. 사랑에는 나이도 없다지만,. 내가 40 넘게먹은 아주머니랑 불륜을.. 생각 하기도 실다.. 내나이 22 ㅡㅡ; 이렇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말 대책이 업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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