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같은 사랑   일상
 흐림, 누구처럼 hit : 2647 , 2010-03-07 20:34 (일)

요즘 들어서 두개의 드라마를 보고있다

'파스타', '그대 웃어요'

파스타 같은 경우는 이선균-공효진 장면만 보기때문에

전체적인 드라마의 진행도는 잘 모르겠지만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이선균은 뭐 그리 잘생겼는지ㅠㅠ

최현욱이라는 케릭터에서 품어져 나오는 카리스마

연애들켰을때 주방장을 박차고 나오는 모습이 정말 ...

말로 표현할수 없었다는

그리고 최현욱-서유경의 러브라인 너무 마음에 든다ㅋㅋ

그대 웃어요 같은경우에는 다운받아서 보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진짜 서정인,, 나를 위한 케릭터라고 생각이 든다ㅋㅋ

볼때마다 왜이렇게 깨물어주고 싶은지 ㅠㅠ

지금까지 이상형은 '연애소설'에서 '김경희' 였었는데

지금 솔직히 너무 흔들린다 '서정인'으로 ㅋ

나에게는 언제쯤 이런 사랑이 찾아올련지 ㅋㅋㅋ

amy  10.03.08 이글의 답글달기

오긴오던데요^^ 퍼팩트한상태로는 오지않아요~ㅎㅎ

사랑아♡  10.03.09 이글의 답글달기

그런사랑 꼭찾아 올거에요 ㅋㅋ저도파스타는 너무 즐겨보고있어요 색다른감이있죠 ^^

Old Trafford  10.03.10 이글의 답글달기

이제 개강도 했고 그러니 찾아올듯 싶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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