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e~
01.06.16
..보고..마니 놀랬어여!!
님...
제가...사랑한 사람에게... 정말...나쁘게...그렇게
떠났습니다.
하지만...난...그 뒤에...내가 그 사람에게 얼마나
가슴 아픈말을 서슴없이 하고 돌아섰는지...
깨달게 됐었어여...
근데...그렇게 하고..난 그사람을 잊지못하고..
다시 붙잡고 말았어여...
꼭...그 사람이 자기 심정을 표현한 글이..
그 사람의 마음을 그대로 옮겨놓은것같이...그대로
전달된것같아서...얼마나 놀랬는지...
아마도 그사람이 여기 왔었는지...착각을 했어여..
님...그사람 당신을 힘들게 했던 그 사람..
용서하세요...
그 사람역시 당신을 사랑했으니..그랬겠죠..
그리고...미워하지 말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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