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종말..... │ 미정 | |||
|
흐흐...종말을 맞았네요 여친이랑은 서로 헤어지기로 해서 끝을 내고.. 그 동생과는... 글쎄요 희망이 전혀 없는거 같네요...음.. 결국 종말을 맞은듯...음.. 나 보러 하루 오기도 힘들다는 애에게....제가 무슨 말을 하겠어요..쩝.. 그냥...조금 힘드네요.. 모든걸 버리고.. 자존심도 버렸는대... 음.. 모르겟네요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그리고 또.... 사랑을 하고 싶은 사람 또한 잃은 꼴이 되어 버린듯 해요 헤헤.. 힘드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