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 │ 말로표현못하는어떤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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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 때리고 멍청하게 힘든것만 생각했던 것 인정, 앞으로 나아가지 않고 멈추어서 주저앉아있었던 것도 인정, 그 동안 열심히 안했던것도 인정 미친거 아니야- 소리 나올정도로 형편없에 방황했던 것도 인정. 6월 전국모의고사 시험 보니까 정신이 확드네. 7,8월 잘 준비해서 수능때처럼 9월에 대박한번 치고, 내년 1,2월에 더 크게 한판 쳐야겠다. 꿈이 있잖아 뭘 망설여 이대 가고 싶잖아... 얼른 달려나가야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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