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   말로표현못하는어떤것
  hit : 2813 , 2010-06-26 19:35 (토)



멍 때리고 멍청하게 힘든것만 생각했던 것 인정,
앞으로 나아가지 않고 멈추어서 주저앉아있었던 것도 인정,
그 동안 열심히 안했던것도 인정


미친거 아니야-
소리 나올정도로 형편없에 방황했던 것도 인정.

6월 전국모의고사 시험 보니까 정신이 확드네.
7,8월 잘 준비해서 수능때처럼 9월에 대박한번 치고, 내년 1,2월에 더 크게 한판 쳐야겠다.

꿈이 있잖아
뭘 망설여
이대 가고 싶잖아...
얼른 달려나가야지 !
VOBE  10.06.27 이글의 답글달기

여름이라 덥고 목이 마르고 가슴이 답답하더라도 이겨내야함.

바른생활  10.06.27 이글의 답글달기

힘내세요!! 꿈은 이루어진다!! 반드시~~~~

   찾고싶다 [2] 10/07/27
   보통여자 [6] 10/07/24
   옷장에 없는 옷들 [2] 10/07/04
-  반성
   지하철의 할아버지 [1] 10/06/16
   나는 배웠다 [2] 10/05/31
   다시 꿈 [6] 10/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