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매일매일... │ 미정 | |||
|
어젯밤에도 역시 너한테 전화하구잤어.. 근데 언제쯤이면 통화를 할수 있을까?? 자꾸만 자신이 없어져.니목소리를 들으면... 나 7월달쯤에 경기도쪽으로 취업나갈지도 몰라.. 6월달에 갈려구 했는데 지금 취업자리 들어온거 보니깐 마땅한 자리가 없더라구.. 만약에 내가 경기도나 인천쪽으로 가면 우리이제 가까이 있으니깐 자주 만나고 하면 좋겠다. 옛날처럼 그렇게 니가 힘들때나 고민있을때 항상 날 찾던것 처럼...너한테 난 그저 여러친구들중에 하나겠지만 나한테 넌 단하나의 의미인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