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냈다? 혹은 능력의 한계?   2011
  hit : 2638 , 2011-05-16 00:27 (월)
오늘 목표는 motor speech 번역 1장이었다.
자잘한 글씨가 페이지에 두단으로 나뉘어져 있는 -_-
시작은 1시 쯤이었던 거 같은데 끝나니 6시가 넘었다 엄마야~
원래 예정대로라면 2~3시간만에 끝내야 하는 거였어
이에 대해 나는..능력의 한계를 느껴야하는지 성취감을 느껴야하는지 모르겠네..
허나 어려웠으니 시간이 오버된거지 뭐 -^-
한장 해보니 장난이 아닌데~
가지고 다니며 시간 날 때마다 번역에 매진해야겠다 헉.

월욜은 백조인 내가 드디어 실업급여를 알아보러 간당 ㅡㅡ;
진작에 알아봤으면 방학 때 일도 할 수 있는건데 아..
이래서 빠리빠리 해야 해
대학원 생활이 끝날 때쯤이면 나도 그리 되어 있길.


   긴 일주일 11/07/24
   요즘 나는. [4] 11/07/06
   6월. 시간과 결론에 대한 조급증 [2] 11/06/07
-  해냈다? 혹은 능력의 한계?
   4월을 보내다 [8] 11/05/04
   4월엔 뛰어야 중반을 잘 지탱할 수 있다 [2] 11/04/18
   남은 한조각을 먹을까 버릴까_버렸다 [2] 11/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