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면서부터 일어나세요 나는 나고 나로인해 내가있고 내가 없으면 나라는 존재도 없으니까요 말보다는 언제고 느껴지실 날이 올꺼예요 그때까지 너무 뒤쳐지지않게 조금씩 나아가면서 지내요 그리고 또 힘이들땐 울다에 풀어요. 저도 그러거든요 ㅎ 그러면 조금은 나아져요 ^^
스스로 일어서셔도 되고, 울다라는 환경을 이용해서도 일어서실수 있어요 ㅋ 저도 힘들 때 이곳을 찾는답니다. 응원받고 싶기도 하고, 조언 받고 싶기도 하고, 답답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기도 하고, 쓰면서 내 자신을 조금은 더 객관적으로 보기도 하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