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맘때쯤이면... 신경이 예민해질걸까...괜히 울컥하기도하고 괜한거에 짜증이 나고 ~내성격이 왜이모양인지 모르겠다.그냥 잠만 자고싶다.요즘 그냥 피곤하다.늘하던일이고 늦게출근하는데도피곤하다.머리도아프다.많은생각을 해서 그런가...늘 웃고싶다.누구보다도 행복하게 살고싶어했던건 나인데..가면 갈수록 힘들다..
같이 웃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