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욜이 빨리오길.   내사랑Story♥
  hit : 2855 , 2012-03-27 21:05 (화)
금요일이 빨리 와야 확실히 알수있는데 .ㅠ

늘 빨리가던 시간이 왜이리 안가는지 모르겠다.

저번주에 병원을 다녀와서 임신확인은 했지만

아직 어찌될지 모르니 1주일있다오래서 기다리고있다.

가면갈수록 신경은 더욱 예민해지고,

일은 그만둔다고 했지만

사람은 안구해지고

이젠늘 익숙하던 담배냄새가 너무 싫다

문열어 놓으면 손님들 춥다고 닫고 ㅠ

이걸 어찌 해야하는지...........

담배냄새 너무너무 머리가 아프다

그래서 하루빨리 이곳에서 벗어나고싶은마은만든다.

이번주 금욜날 꼭 좋은 결과 있기를 ... !
홀쭉이몽  12.03.28 이글의 답글달기

임신하셨을땐 담배냄새는 너무 않좋아요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래요^^

cjswogudwn  12.03.29 이글의 답글달기

먼저 사랑아님 축하드려요.
확실한지 안 한지^^ 확인되면 꼭 적어주셨으면 좋겠네요. 임신 가능성이 높다니까... 임신기간 중 담배는 매우 해로워요. 친구라던지 친척이라던지 부탁을 해서라도, 담배 연기를 피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이제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으니까, 문 열어놓으셔도 안 춥지 않나???? ㅠ
사랑아님 좋은 결과 바라요..

   그때... [2] 12/05/01
   저한테 왜그러세요, [3] 12/04/18
   2주만에 [16] 12/04/13
-  금욜이 빨리오길.
   아가가 온건까.. ? [2] 12/03/22
   왜 이맘때쯤이면... 신경이 예민... [1] 12/03/21
   내가 도와줄 방법은.... [1] 12/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