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겨움   Diary
  hit : 2218 , 2012-05-07 14:21 (월)
나의 사고방식,
꺾지 못하는 자존심,
쳇바퀴 도는 삶,
인간관계,
내가 느끼는 감정들 모두 지겹다.

잘못되고 있음을 알면서도 나의 생활패턴을 바꾸지 못하고, 바꾸려 하지도 않는다.

가을이 갔고, 겨울을 나고, 봄이 지나, 벌써 여름.
어디까지 갈텐가.
통암기법  12.05.10 이글의 답글달기

지겹다 슬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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